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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베트남 치안 # 베트남 안전 # 호치민 영사관 # 하노이 대사관 위치 (1)
베트남생활
베트남 치안 / 안전은 어떨까? + 베트남 한국 대사관 / 영사관 알아두기
사람들이 여행을 갈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치안이다. 물가가 아무리 싸도 테러가 일어나고 인종차별이 심하다거나 불안한 요소가 있으면 굳이 내 돈 써가며 여행할 필요가 있을까? 베트남에서 5년 살아보니, 생각보다 [안전하다]라고 느낀다. 14년 전 처음 베트남에 왔을 땐 택시도 지금처럼 없고, 호치민에 빈컴이며, 크레센트몰이며 없었고, 에어컨이 나오는 카페는 더더욱 없었다. 호치민의 다이아몬드 플라자가 최고의 휴식지이자 가장 세련된 건물이었다. 그 주변엔 길에서 목욕탕의자 깔고 앉아 먹는 간이식당 정도였고 거기서 대부분 식사를 했다. 물가는 지금보다 훨씬 저렴했다. 한달에 15만원(300만 동)으로 살아졌으니 말이다. 14년 전에는 오토바이 헬멧이 의무화 되지 않았고 나는 버스를 타고 다녔지만 쎄..
베트남 생활 정보
2019. 1. 2. 13:26